• Total : 2338456
  • Today : 962
  • Yesterday : 1268


Guest

2008.07.31 09:21

구인회 조회 수:1163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1181
1103 Guest 텅빈충만 2008.07.31 1182
1102 Guest 하늘꽃 2008.09.16 1182
1101 Guest 구인회 2008.11.24 1182
1100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물님 2009.03.09 1182
1099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1182
1098 안녕하세요. 몇일전 ... 뫔도반 2011.09.06 1182
1097 Guest 올바른 2008.08.26 1184
1096 안녕하세요. 저는 휴... 휴식 2011.02.18 1184
1095 장마 틈새 도도 2017.07.19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