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6 22:41
물님 지금쯤은 도착하셨나요? 비속을 재촉하며 무주로 향하셨는데..불에 달궈져 흘러내리는 달빛속에서 행복한 춤을 추셨는지...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2488 |
123 | 내가 그대를 보면 [5] | 비밀 | 2011.08.15 | 2488 |
122 | Guest | 김수진 | 2007.08.07 | 2488 |
121 |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 물님 | 2009.03.07 | 2487 |
120 | Guest | 하늘꽃 | 2008.06.20 | 2487 |
119 | 안나푸르나3 [2] | 어린왕자 | 2012.05.19 | 2486 |
118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2486 |
117 | Guest | 운영자 | 2007.08.24 | 2486 |
116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2485 |
115 | Guest | 뮤지컬 | 2008.01.20 | 2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