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6084
  • Today : 1154
  • Yesterday : 1451


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2005.09.27 13:17

구인회 조회 수:4926





서영.. 서영
왕 같이 살으라고 서영이라 이름지었다.  아니 지금은 왕이 되라고 하겠다.
왕되고 싶다 해서 왕이 될 리 없겠지만 스스로 왕이라 해도 아무도 탓하지 않으리라
사는 것이 예쁘다, 뫔대로 사는 삶..
내가 못 산 삶을 서영이가 산다..


단,  그 안에서 만물에 편재되어 있는 신의 불꽃을
찾기를 바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1091
1193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권세현 2009.08.12 1100
1192 Guest 구인회 2008.05.23 1102
1191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1102
1190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샤론(자하) 2012.03.01 1102
1189 Guest 구인회 2008.11.02 1104
1188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도도 2011.07.23 1104
1187 Guest 다연 2008.10.22 1105
1186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구인회 2009.01.02 1105
1185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관계 2009.03.05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