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2010.10.12 23:41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 물님 | 2010.04.20 | 2089 |
1013 | Guest | 이춘모 | 2006.05.29 | 2087 |
» |
정원
[1] ![]() | 요새 | 2010.10.12 | 2086 |
1011 | Guest | 덕이 | 2007.02.09 | 2086 |
1010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6 | 2086 |
1009 |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 하늘 | 2010.09.30 | 2085 |
1008 | Guest | 물결 | 2008.04.27 | 2085 |
1007 | 솔트 | 요새 | 2010.08.13 | 2084 |
1006 | Guest | 김선희 | 2006.02.23 | 2084 |
1005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20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