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구인회님, 물...
2009.01.16 02:54
그리운 구인회님, 물님,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4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638 |
173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1637 |
172 | Guest | 마시멜로 | 2008.11.24 | 1637 |
171 | Guest | 구인회 | 2008.05.26 | 1637 |
170 | Guest | 도도 | 2008.08.25 | 1633 |
169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1632 |
168 | 그리움 / 샤론-자하 ... [3] | Saron-Jaha | 2012.08.06 | 1631 |
167 | Guest | 여왕 | 2008.08.02 | 1630 |
166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1629 |
165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1629 |
어느 때는 여린 소녀처럼, 어느 때는 태산처럼
인생의 여백에 그림을 그려가시던 타오님
님의 여유와 타다 남은 사랑이
굽이 굽이 경각산 가는길
함박눈 처럼 쏟아집니다..
s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