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와 성탄예배
2009.12.25 23:52
벨헤는 밤의 크리스마스 이브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 여러분 들의 애쓰심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
1부 진행은 하늘님이 진행했는데 순발력의 게임 별칭대기 , 두명의 조화와 순발력이 필요한 귤 까기
구성과 단합을 보는 의자만들기 그리고 하늘님의 기타연주로 이어지는 노래실력과 우리들의 합창
그리고 장기 자랑 에서 수인의 다리 뻗기, 그리고 예준의 재치만점 댄스 , 수아의 노래
사람들의 남행열차에 따른 구인회님의 춤 그리고 향수가 추는 몸 기도 그리고 광야님 외의 3분의 몸기도
우리 모두의 몸기도로 1부가 끝을 내렸다.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이였다.
2부는 전시장에서 이루어 졌는데 와인을 마시면서 영화도 보고 북도 치고 장구도 쳐 보고 여러 사람들과의 담소
판님의 고요한 밤의 특별 버전노래, 좋은 사람들과 먹고 마시는 음식은 행복의 장이라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였다.
25일 크리스마스 성탄예배는 큰 기적과 아름다움의 향연이였다. 일치와 화합을 이루고
하늘에는 영광이 땅에서는 평화가 실제로 이루어지는 성탄 예배를 본 것이다.스님과 불자들,
그리고 다른 곳에서 오신 손님들 , 정말 메리붓다마스가 이곳에서는 너무나 자연스러울 수 있을까? 놀랍고 신기했다.
한 집안에서도 종교 갈등으로 인한 분쟁이 심하고 나라 안밖에서도 종교분쟁은 끝이 없는데
물님이 크심이 실제로 평화를 실천하고 계심을 눈으로 보면서 한동안 말이 나오지 않았다.
구인회님의 시 낭송과 답으로 멍텅구리, 에니어그램 수련 때 멍텅구리를 자기 버전으로 한 적이 있지만
무여스님의 멍텅구리는 노래가 정말 맛있었다. 영님의 사랑가 , 그리고
예수님의 몸과 피를 성체를 목사님과 구인회님이 하얀 장갑을 끼고 성스럽게 두 명씩
짝지어서 서로 먹여 주는 것 또한 새롭게 성스럽게 다가 왔다.
그리고 목사님 강론, 삶의 혼란이 어디서 오는가? 밀어낼 때 , 잡을 때 , 얻을 때를 잘
선택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이 태어나신 구유다.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다. 그리
스도 (기름부음을 받은자) ,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로 사는 것, 내가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
하는 사람이다. 절대 무릎끓지 마라 (돈, 권력, 그밖에 어떤 것에도)
짚시에 대해서도 새롭게 인식 되었다.
우리의 목표는 예수다.
사람은 언제나 배우는자, 희망하는 자, 탐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오늘 성탄예배는
하늘에서 영광이 땅에서는 평화가
이루어졌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
1부 진행은 하늘님이 진행했는데 순발력의 게임 별칭대기 , 두명의 조화와 순발력이 필요한 귤 까기
구성과 단합을 보는 의자만들기 그리고 하늘님의 기타연주로 이어지는 노래실력과 우리들의 합창
그리고 장기 자랑 에서 수인의 다리 뻗기, 그리고 예준의 재치만점 댄스 , 수아의 노래
사람들의 남행열차에 따른 구인회님의 춤 그리고 향수가 추는 몸 기도 그리고 광야님 외의 3분의 몸기도
우리 모두의 몸기도로 1부가 끝을 내렸다.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이였다.
2부는 전시장에서 이루어 졌는데 와인을 마시면서 영화도 보고 북도 치고 장구도 쳐 보고 여러 사람들과의 담소
판님의 고요한 밤의 특별 버전노래, 좋은 사람들과 먹고 마시는 음식은 행복의 장이라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였다.
25일 크리스마스 성탄예배는 큰 기적과 아름다움의 향연이였다. 일치와 화합을 이루고
하늘에는 영광이 땅에서는 평화가 실제로 이루어지는 성탄 예배를 본 것이다.스님과 불자들,
그리고 다른 곳에서 오신 손님들 , 정말 메리붓다마스가 이곳에서는 너무나 자연스러울 수 있을까? 놀랍고 신기했다.
한 집안에서도 종교 갈등으로 인한 분쟁이 심하고 나라 안밖에서도 종교분쟁은 끝이 없는데
물님이 크심이 실제로 평화를 실천하고 계심을 눈으로 보면서 한동안 말이 나오지 않았다.
구인회님의 시 낭송과 답으로 멍텅구리, 에니어그램 수련 때 멍텅구리를 자기 버전으로 한 적이 있지만
무여스님의 멍텅구리는 노래가 정말 맛있었다. 영님의 사랑가 , 그리고
예수님의 몸과 피를 성체를 목사님과 구인회님이 하얀 장갑을 끼고 성스럽게 두 명씩
짝지어서 서로 먹여 주는 것 또한 새롭게 성스럽게 다가 왔다.
그리고 목사님 강론, 삶의 혼란이 어디서 오는가? 밀어낼 때 , 잡을 때 , 얻을 때를 잘
선택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이 태어나신 구유다.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다. 그리
스도 (기름부음을 받은자) ,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로 사는 것, 내가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
하는 사람이다. 절대 무릎끓지 마라 (돈, 권력, 그밖에 어떤 것에도)
짚시에 대해서도 새롭게 인식 되었다.
우리의 목표는 예수다.
사람은 언제나 배우는자, 희망하는 자, 탐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오늘 성탄예배는
하늘에서 영광이 땅에서는 평화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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