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기도
2010.02.01 12:18
매화의 꽃눈이 맺혀가는 사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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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영월 진광수목사님 글 | 물님 | 2022.03.06 | 8390 |
170 | 보라 날이 이를지라 | 물님 | 2014.05.30 | 8389 |
169 | 故 김동식 목사 피랍·순교 추모 및 납북자 송환 촉구대회 개최 | 물님 | 2012.01.18 | 8389 |
168 | 모스크바에서 - 윤태영님 | 물님 | 2010.11.01 | 8387 |
167 | 가장 좋은 만남 | 물님 | 2017.09.19 | 8386 |
166 | 오늘 -구상 [1] | 물님 | 2012.05.15 | 8383 |
165 | 기름 없는 등불 | 물님 | 2021.10.19 | 8382 |
164 | 모스크바에서 -- 윤태영선교사 | 물님 | 2011.12.31 | 8377 |
163 | 그 사랑 | 지혜 | 2016.03.17 | 8376 |
162 | 황새법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2.01.16 | 8373 |
"아이들의 기도는 분홍빛 고운빛깔, 영혼의 노래"
" 솔밭길에서 들리는 자연의 소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