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2 | 불재 어성초 | 도도 | 2018.09.29 | 1748 |
281 | 레미제라블 뮤지컬 - 하늘님 공연 | 도도 | 2016.03.15 | 1748 |
280 | 그 분 눈에 띄었듯이.... | 도도 | 2016.03.06 | 1748 |
279 | 귀신사에서...... | 도도 | 2017.05.05 | 1747 |
278 | 나의 달려갈 길 | 도도 | 2019.06.30 | 1746 |
277 | 서부시찰회 위도 탐방 | 도도 | 2018.10.22 | 1746 |
276 | 순창 강천산 맨발길을 걸으며... | 도도 | 2017.10.16 | 1746 |
275 | 진달래 어싱 천사들 | 도도 | 2017.09.11 | 1746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