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데카그램 기초과정을 마치고..... 76기
2017.08.01 12:41
20170727 - 30
익숙하게 불려왔던 각자의 주어진 이름을 넘어
새롭게 선택받은 이름으로 서로를 불러주었던 3박4일 간의 여정에 참여한
지혜님, 온유님, 친절님, 은총님, 겸손님, 광야님, 태양꽃님, 산성님, 요한님,
참 고맙습니다.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는데
하물며 나라고 하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감동 그 자체이고 기적이며
빛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왜곡된 감옥을 벗어나와 데카의 자리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는 삶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2 | 큰 바위 얼굴 [1] | 초대 | 2010.09.19 | 2449 |
361 | 눈부신 아침 축복을 나누는 시간 | 운영자 | 2007.08.02 | 2452 |
360 | 카자흐스탄어린이축구팀 응원 | 운영자 | 2007.11.10 | 2455 |
359 | 구인회님 [3] | sahaja | 2008.04.14 | 2455 |
358 | 사진7~8 | 도해 | 2008.06.08 | 2455 |
357 | 웅포는 은주님의 친정 [1] | 도도 | 2014.01.17 | 2460 |
356 |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 구인회 | 2008.12.25 | 2464 |
355 | 양 지 [1] | 구인회 | 2009.01.07 | 24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