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의 웃음을 님들께 띄웁니다..
웃음처럼 싱그러운 봄햇살을 타고 오시는
우주의 산기운이 진달래 마을 사람과 세상 모든 님께 전해 지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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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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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鐘
[1]  | 구인회 | 2011.02.15 |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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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사랑 뎃츠올!
| 하늘꽃 | 2013.11.21 |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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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를 찾는 사람[12.8]
[2] | 구인회 | 2013.12.09 |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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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늙은 농부에 미치지 못하네
| 도도 | 2014.01.11 | 1832 |
| 1303 |
진달래마을(6.28)
[3] | 구인회 | 2009.06.28 |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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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12.13]
| 구인회 | 2009.12.14 |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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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 귀신사 방문
| 도도 | 2014.05.06 | 1833 |
| 1300 |
2002년 물님 케냐 여행기
[2] | 구인회 | 2010.01.20 | 1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