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2011.04.24 19:30
진 달 래 진달래야 진달래야 어느 꽃이 진달래지 내 사랑의 진달래야 홀로 너만 진달 내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에 안진 나비 봄보기에 날 다지니 안질 나비 갈 데 없어 지는 꽃도 웃는고야 안진 꿈 다 늦게 깨니 어제 진 달 내 돋아 진달래서 핀 꽃인데 안 질려고 피운다 맙 피울 덴 않이 울고 질덴 바 우숨 한가지니 님때멘 한갖 진달 랠 봄 앞차질 하이셔 '다석 유 영 모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2 |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 도도 | 2020.02.29 | 2445 |
361 | 눈부신 아침 축복을 나누는 시간 | 운영자 | 2007.08.02 | 2449 |
360 | 구인회님 [3] | sahaja | 2008.04.14 | 2451 |
359 | 카자흐스탄어린이축구팀 응원 | 운영자 | 2007.11.10 | 2453 |
358 | 사진7~8 | 도해 | 2008.06.08 | 2454 |
357 |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 구인회 | 2008.12.25 | 2458 |
356 | 웅포는 은주님의 친정 [1] | 도도 | 2014.01.17 | 2458 |
355 | 지빠귀 불재에 눕다 | 구인회 | 2008.11.17 | 24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