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2 |
지정환 신부님과 재활의집
[1] ![]() | 도도 | 2019.04.16 | 1842 |
361 |
1박 2일 성탄 축하 예배
![]() | 도도 | 2014.12.28 | 1842 |
360 |
마사이 가족 운동회 중
[5] ![]() | 춤꾼 | 2009.08.14 | 1842 |
359 |
태현이의 딸기사랑
![]() | 도도 | 2009.03.13 | 1842 |
358 |
마라의 우물 - 성지순례
[1] ![]() | 도도 | 2012.02.12 | 1840 |
357 |
종려주일에~
[1] ![]() | 도도 | 2019.04.14 | 1838 |
356 |
81세 어머니 생신
[2] ![]() | 도도 | 2009.10.14 | 1838 |
355 |
학력고사장 앞에서 손...
[1] ![]() | 제로포인트 | 2015.08.17 | 1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