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008.04.07 10:55
사하자님의 사랑의 편지
그리움과 기다림의 노래
그 마음을 담아 올리신 편지를
하나로 묶어 다시 올리옵니다
사하자님의 영혼에 홀려
날개를 편 하루 꽃여행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그분들의 아름다운 웃음에
같이 웃는 날이었습니다
새봄님의 정성과 사람을 담은 댓글과
사랑을 같이 옮깁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7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
![]() | 도도 | 2008.08.23 | 2614 |
946 |
돌십자가
![]() | 운영자 | 2007.07.29 | 2614 |
945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 도도 | 2017.05.19 | 2611 |
944 | 수인서영 [3] | 구인회 | 2011.06.21 | 2611 |
943 |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 감사 감사합니다.
![]() | 운영자 | 2007.12.31 | 2610 |
942 | 해질녘 불재 [1] | 진이 | 2010.12.21 | 2607 |
941 | 불빛 | 진이 | 2010.12.21 | 2607 |
940 | 진달래말씀(2009.1.4) [3] | 구인회 | 2009.01.04 | 2607 |
제가 고귀한 새봄님의 댓글을 오염시킨 나쁜 손입니다
사하자 : "손목아지를 비틀어야지"
새봄 : " 애꿎은 손목은 왜 비틀어, 그 놈의 심보를 고쳐야지"
타오 : " 손은 손이고 심보는 심보로다"
지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