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축제-예당 춤
2013.10.20 23:13
예당 이민재 님 초청
연극인으로 사시기도 하고
우울증 아픔의 터널을 지나
춤을 만나서
춤으로 거듭남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환상적인 춤을 많이 보여주셨는데
사진 있으신 분은
더더더 올려주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3 |
숲이 된 불재
[1] ![]() | 구인회 | 2010.10.18 | 2367 |
202 |
마인드맵2차과정 순간들
![]() | 도도 | 2010.08.09 | 2367 |
201 |
씨알님 발령
[1] ![]() | 도도 | 2016.09.21 | 2366 |
200 |
메콩강의 아이들
[1] ![]() | 도도 | 2013.01.19 | 2364 |
199 |
Ever TEN LOVER
![]() | 구인회 | 2009.07.18 | 2359 |
198 |
텐에니어그램 歸信寺 수ㅡ련
![]() | 구인회 | 2010.05.22 | 2358 |
197 |
진달래마을 풍경(9.6)
![]() | 구인회 | 2009.09.07 | 2357 |
196 |
학력고사장 앞에서 손...
[1] ![]() | 제로포인트 | 2015.08.17 | 2355 |
춤이 자신을 해방시켰고
춤 출줄 아는 사람이 낙원에 들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쁨이 되시는 님께 이심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