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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


노랑저고리 빨간 치마를 곱게 차려입은 정원이가

엄마랑 물님 생신 축하해주러 왔어요.

귀요미 정원이 펜클럽이 즉석에서 생겼습니다.


"첫번째 부활에 든 사람은 복이 있으며 거룩한 자들입니다.  그들에게는 두번째 사망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 동안 왕 노릇할 것입니다."(요한계시록20:6)


"참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있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말라. 천년왕국을 각자의 삶에서 이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사장으로서 다리 역할을 하라." - 물님 메시지


물방울에 젖지도 않고

보석처럼 빛나는 삶으로

한 주간도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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