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의 웃음을 님들께 띄웁니다..
웃음처럼 싱그러운 봄햇살을 타고 오시는
우주의 산기운이 진달래 마을 사람과 세상 모든 님께 전해 지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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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 풍경(2009.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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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진집사님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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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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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사님, 미국 잘 다녀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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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싱사 작은학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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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이의 딸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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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근수목사님의 파안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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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 구인회 | 2009.08.26 | 1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