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따라주신 우전발효차는
2007.09.11 21:43
참 따뜻했어요
바닷바람을 잔잔하게 했어요.
천연염색 주머니와
도자기잔이 정겨움을 더해 주었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1 | 여수 갈릴리 교회 | 물님 | 2023.09.01 | 4003 |
170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8 | 박광범 | 2005.10.11 | 4009 |
169 | 무여스님 축하노래(멍텅구리) [1] | 구인회 | 2008.12.25 | 4013 |
168 | 100송이의 카네이션꽃 | 도도 | 2010.05.22 | 4014 |
167 | 지구 방문 100일째 | 운영자 | 2007.08.07 | 4021 |
166 |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3] | 운영자 | 2008.04.07 | 4023 |
165 | 불재의 오늘(2006. 4. 9) | 구인회 | 2006.04.16 | 4027 |
164 | 정오는 귀여워라 | 송화미 | 2006.10.08 | 4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