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홈
뫔출판사
데카그램
칼라상담연구소
진달래교회
뫔의 건강
예술의 향기
공지사항
보도자료
포토에세이
자유게시판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공지사항
보도자료
포토에세이
자유게시판
Total
: 2352475
Today
: 322
Yesterday
: 988
최신글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박찬섭목사님
그 순간
진통
추억 속의 성찬
인기글
권미양 선생님과 평화의만남 ...
고질병 치료 "오일 풀링(Oil P...
전주뫔힐링센터에서 드리는 선...
[2012.8.9/(C channel)이인창 ...
희브리어 알파벳과 숫자
최신댓글
여기 계시는 모든 진달래 가...
목사님, 그 이다가 어느새 자...
가슴이 시려 눈물 납니다. 최...
감사합니다.
따뜻한 에세이 글 잘 읽었습니...
전체
불재
도예체험
진달래교회
데카그램
불재의 작품
물님
불재
캐빈
2008.06.11 21:07
운영자
조회 수:2739
양말과 신발을 훌러덩 벗고
도랑물에 들어가
허리춤이 다 보이면서까지
미나리를 심는
온몸으로 북을 두드리며
신나는 캐빈이
"여기 남고 싶어요"라는 말을 남기고
다녀온다고 하며 갔어요.
댓글
1
하늘
2008.06.12 14:17
어쩜 사진마다 달려있는 설명들이 이렇게 다정다감하고 잔잔한 예술같아요...
"다녀온다고 하며 갔어요...."
늘 여기 있는 내가 행복해졌어요....^^
댓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3
사진21~22
도해
2008.06.08
2707
1002
돌잔치2부
[1]
샤론(자하)
2012.03.25
2704
1001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구인회
2008.12.25
2699
1000
번암 동화교회
도도
2016.12.01
2696
999
길
비밀
2013.10.24
2696
998
작은 오라돔
구인회
2007.09.15
2693
997
온라인 방송예배
도도
2020.10.02
2692
996
구인회님
[3]
sahaja
2008.04.14
2691
"다녀온다고 하며 갔어요...."
늘 여기 있는 내가 행복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