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작품 신즉신전(장은하 이소님)
2008.09.21 18:24
![](./files/attach/images/63/584/004/changyiso.jpg)
신즉신전
사람의 몸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몸의 소중함을 모르고 영과 육을 구분하여
육은 못 되어도 영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몸의 세포 하나 하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육이 하느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하루였습니다
장은하님 이소님,
오누이처럼 서로 손모으고 맑게 사시는 것을 보면
두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의 눈길 아래에서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눈동자 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9 |
과메기김치죽의 물님 레시피
![]() | 도도 | 2017.03.16 | 2527 |
338 |
엉겅퀴꽃 필 적에
![]() | 도도 | 2019.06.03 | 2525 |
337 |
이혜경권사님부친상 조문예배
![]() | 도도 | 2019.10.27 | 2523 |
336 |
동방박사와 함께 하는 진달래 성탄 예배
![]() | 도도 | 2018.12.27 | 2520 |
335 | 나도 너희들 처럼 되고 싶어........ | 도도 | 2009.03.30 | 2520 |
334 |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
![]() | 도도 | 2018.07.10 | 2519 |
333 | 산바람 | 구인회 | 2008.12.24 | 2519 |
332 |
어린 양의 승리잔치에 초대
![]() | 구인회 | 2017.12.23 | 2518 |
이소님의 센스와 장원장님의 넓은 가슴을 늘 본받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