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2009.03.03 23:01
봄눈이 함박 내린 아침에 싸리비로 깨끗하게 눈길을 내신 분은
바로 실상사 작은학교 주방장 선생님이시랍니다.
지구의 한 가운데 길을 내신 아름다운 분을 오늘 아침에 담았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9 |
全 세계에 내리실 복福['12.12.2]
![]() | 구인회 | 2012.12.02 | 2326 |
178 |
중국 피로연음식
[1] ![]() | 하늘꽃 | 2010.10.07 | 2324 |
177 |
기다림
[1] ![]() | 도도 | 2013.02.06 | 2323 |
176 |
불재 김장독 묻기
![]() | 구인회 | 2011.12.12 | 2323 |
175 |
별헤는 밤 1 [12.24]
[2] ![]() | 구인회 | 2009.12.25 | 2322 |
174 |
홍목사님 쾌유를 기원합니다.
![]() | 도도 | 2009.02.01 | 2322 |
173 |
불재의 개 / 복실이
![]() | 구인회 | 2009.06.19 | 2321 |
172 |
스승이 되기를 거부한 물*
[4] ![]() | 구인회 | 2008.05.03 | 2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