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다 Open
2009.06.21 16:54
돌 십자가를 배경으로 왼편에 다연 오른편에 알님
우리 진달래를 떠받이는 기둥이요 보물입니다.
우리 속에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신성과 혈연관계로 맺어진 것은 아닌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 | 전주천 가을풍경 | 도도 | 2020.10.27 | 4509 |
58 | 불재 야외식탁에서 ~ | 도도 | 2020.10.27 | 3166 |
57 | 불멍때리는 날 초대 | 도도 | 2020.10.27 | 4648 |
56 | 컬러심리 집단상담 | 도도 | 2020.11.02 | 5003 |
55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도도 | 2020.11.02 | 3331 |
54 | 깊어가는 가을날 | 도도 | 2020.11.09 | 4576 |
53 |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09 | 3199 |
52 | 하나의날 | 도도 | 2020.11.12 | 3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