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5 | 얼마나 큰 기쁨인지 [2] | 구인회 | 2010.02.21 | 2300 |
154 | 칼라와 수가 전하는 삶의 가르침 / JAN TASKER | 구인회 | 2009.10.20 | 2300 |
153 | 춘설 [2] | 도도 | 2014.03.13 | 2297 |
152 | 섭리의 길[10.13] [1] | 구인회 | 2013.10.13 | 2297 |
151 | 흐이메 지구상에 미인은 여기 다모였슈 [1] | 자하 | 2012.01.14 | 2297 |
150 | 진달래마을[12.20] [2] | 구인회 | 2009.12.21 | 2297 |
149 | 진달래마을(7.5) / 사랑의 가슴으로 열린 귀 [1] | 구인회 | 2009.07.05 | 2297 |
148 | 바닥에 새기자 [1] | 도도 | 2014.02.02 | 2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