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29
멀리 사는 조카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귀국하고 카페에 들르는 시간을 가졌네요.
얼마나 머냐고요 싱가폴과 필리핀이죠.
1월에 들어와서 지금이 두번쨰 들르니 무척이나 반갑네요.
몰라보게 쑤욱 자란 청년들이 되어 숨고르기하고 있어 마침 큰아버지께서는
모든 게 하늘의 섭리가 있고 그 분의 뜻을 잘 읽어j 살아내야 한다고 하십니다.
쏘울 컬러로 삶의 미션과 여정을 돌아보고 방향을 알아채고 힘을 북돋아서
잘 다녀오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83 | 물님 그리고 텐러버 (나오시마~) [1] | 고결 | 2011.10.12 | 2251 |
1282 | 물님의 미니 팬미팅 [1] | 신생아(화목) | 2014.02.12 | 2252 |
1281 | 2002년 물님 케냐 여행기 [2] | 구인회 | 2010.01.20 | 2255 |
1280 | 데카그램(Decagram)의 지혜 | 구인회 | 2011.08.21 | 2256 |
1279 | 패러글라이딩장에서 회전춤 아침명상 | 도도 | 2014.05.14 | 2256 |
1278 | 풍경(1.18) [1] [16] | 구인회 | 2009.01.20 | 2258 |
1277 | 쿰란 [1] | 하늘꽃 | 2014.03.17 | 2258 |
1276 | 아프리카 마사이가나안예배당 | 도도 | 2009.01.22 | 2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