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는 님들의 끼가 대답합니다.
갖은 폼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다름의 조화로움을 볼 수 있었고요
소리의 파동이
에너지로 충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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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38 |
진달래마을[1.24]
[2]  | 구인회 | 2010.01.26 | 1845 |
| 937 | 맨발의 성자를 추모하며... [2] | 도도 | 2011.03.20 | 1845 |
| 936 |
진달래마을['11.4.10]
| 구인회 | 2011.04.11 | 1846 |
| 935 |
꽃 한아름
| 도도 | 2019.02.10 | 1846 |
| 934 |
진달래마을[4.7]
[1] | 구인회 | 2013.04.13 | 1848 |
| 933 |
철원의 노동당사
| 도도 | 2019.04.29 | 1849 |
| 932 | 코사의 그림 "성 베드로"와 생명나무 | 도도 | 2017.07.26 | 1850 |
| 931 |
진달래마을[3.31]
[1] | 구인회 | 2013.04.13 | 1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