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2008.09.07 21:33
양미역취와 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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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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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어가는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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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10.5.21 법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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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오시니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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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6~27(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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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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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아, 나비의 꼬리털 처음 보는 거지?
| 운영자 | 2008.06.29 | 2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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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노랗게 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전설을 약초인가 꽃인가
진도에서 불재로 시집 온 울금
두 팔 벌려 하늘을 받들고
이 세상을 뜨겁게 뜨겁게 안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