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작품 이 세상에 천국을 그려가는 고재호 兄
2008.12.25 19:21
평화의 멜로디를 울려가는 님
저 세상이 아니라 이 세상에 천국을 지어가는 님의 길을 따라가 봅니다
걸음걸음 피곤한 발자국마다 아버지를 받들고 따르고자 했던 님의 소망이 보이는군요
석인이가 이제 대학에 입학한다고 하니 뜨거운 축하를 보냅니다
늘 평안하소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0 | 보름달 축제 | 운영자 | 2006.08.07 | 3463 |
1289 | 물님과 거북이... [1] [3] | 고결 | 2012.04.22 | 3443 |
1288 | 멀리 사는 가족들 | 도도 | 2021.01.02 | 3423 |
1287 | 부처님오신날 물님 축사[5.17] [3] | 구인회 | 2013.05.17 | 3421 |
1286 |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 구인회 | 2008.10.19 | 3408 |
1285 | 대담 | 송화미 | 2006.09.13 | 3401 |
1284 | 蘭이오 | 구인회 | 2005.10.08 | 3399 |
1283 | 진달래의 구서영 [2] | 구인회 | 2008.10.26 | 3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