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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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2010겨울학교_둘째날(3)몸다루기 | 구인회 | 2010.02.19 | 1945 |
58 | 불재의 눈 [2] | 구인회 | 2009.12.20 | 1943 |
57 | 도법스님과 나누는 새해 덕담 | 도도 | 2009.01.29 | 1943 |
56 | 진달래-11.9.25 [1] | 요한 | 2011.09.27 | 1942 |
55 | 수인이 동생 토끼 "쵸코" [1] | 구인회 | 2013.10.12 | 1941 |
54 | 2002년 물님 케냐 여행기 [2] | 구인회 | 2010.01.20 | 1941 |
53 | 그때 [3] | 하늘꽃 | 2010.01.17 | 1940 |
52 | 텐에니어그램(StepⅢ9.2~9.5) | 구인회 | 2009.09.04 | 1940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