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5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 도도 | 2024.07.14 | 1075 |
1354 |
진달래마을[1.24]
[2] ![]() | 구인회 | 2010.01.26 | 2321 |
1353 |
보름달축제-물님 인사말씀
![]() | 도도 | 2013.10.20 | 2337 |
1352 |
에미서리의 빛
[1] ![]() | 구인회 | 2009.07.29 | 2341 |
1351 |
진달래마을[2010 1.3]
[2] ![]() | 구인회 | 2010.01.07 | 2343 |
1350 |
진달래[10.2 /생각의 기적]
![]() | 구인회 | 2011.10.02 | 2345 |
1349 |
진달래의 당회장 심상봉 훈장님
[1] ![]() | 구인회 | 2010.07.05 | 2346 |
1348 |
불재의 맛과 멋!!
[3] ![]() | 요한 | 2011.10.17 | 2348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