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 도도 | 2014.12.15 | 1541 |
103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1541 |
102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1541 |
101 | Guest | sahaja | 2008.04.14 | 1540 |
100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539 |
99 | Guest | 도도 | 2008.07.11 | 1537 |
98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1536 |
97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1536 |
96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534 |
95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532 |
저기 중심 안에 배경이
초록이어도
하얀 눈이어도
마른 나뭇가지여도
새 한 마리여도
당신이어도
모두가 하나일 겁니다.
아, 데카입니다.
오늘은 저기 아래에 무채색 자갈을 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