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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다시 불재로 돌아갈 ... 달콤 2012.05.09 1358
1183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1361
1182 Guest 매직아워 2008.10.26 1362
1181 Guest 관계 2008.10.15 1363
1180 Guest 인향 2008.12.06 1363
1179 등업 부탁 합니다 비밀 2012.04.25 1363
1178 file 하늘꽃 2015.08.15 1363
1177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364
1176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1364
1175 사랑하는 도브님, 오... 도도 2012.02.27 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