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081 |
1113 | Guest | 도도 | 2008.08.25 | 1081 |
1112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1081 |
1111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082 |
1110 | Guest | 구인회 | 2008.08.28 | 1082 |
1109 | Guest | 관계 | 2008.08.27 | 1082 |
1108 | 오후 만나뵙게 되어 ... | 소원 | 2009.05.25 | 1082 |
1107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1082 |
1106 | Guest | 도도 | 2008.07.11 | 1083 |
1105 | Guest | 도도 | 2008.10.14 | 10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