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Guest | 물결 | 2008.04.27 | 2051 |
993 | 군산 나눔의 집 '제11회 작은 예수들의 소리마당'이 열립니다. [1] | 높은산 | 2010.10.12 | 2049 |
992 | 문의 드립니다. [1] | 우현 | 2010.08.06 | 2047 |
991 | 9차 수련후~ [3] | 에덴 | 2010.04.26 | 2046 |
990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2045 |
989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2043 |
988 | 거지 이야기 [2] | 삼산 | 2010.11.04 | 2041 |
987 | 민들레 세상 [1] | 요새 | 2010.06.12 | 2041 |
986 | 청년과 대학생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캠프에 초대합니다!! - 한국에미서리 주최 [1] | 결정 (빛) | 2010.05.18 | 2041 |
985 | Guest | 늘푸르게 | 2007.12.16 | 2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