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893
  • Today : 728
  • Yesterday : 1043


Guest

2008.07.11 11:13

도도 조회 수:1521

텅빈충만님, 서로 반대되는 뜻이 이름에 들어있어서 없이있으시는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네요. 부모님 걱정끼칠까봐 모두들 잘 있다고 안부전하는 철든 자식을 보는 것같아 가슴이 좀 찡하면서도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하는 하나님과의 은밀한 속삭임을  쌓아가는 모습이 잡을듯하게 느껴지네요. 몸에게 말을 거는 동안 몸이 알아서 점점 밝아지리라 믿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Guest 타오Tao 2008.05.06 1899
1053 Guest 하늘꽃 2008.05.06 1667
1052 Guest 관계 2008.05.06 1738
1051 Guest 운영자 2008.05.06 2014
1050 Guest 운영자 2008.05.06 1550
1049 Guest 하늘꽃 2008.05.07 1718
1048 Guest 구인회 2008.05.07 1805
1047 Guest 영접 2008.05.08 1501
1046 Guest 영접 2008.05.08 1517
1045 Guest 관계 2008.05.08 1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