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 |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 창공 | 2012.10.08 | 1477 |
13 |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 | 열풍 | 2012.01.17 | 1477 |
12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1477 |
11 |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 이규진 | 2009.06.15 | 1473 |
10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1471 |
9 | 사랑하는 도브님, 오... | 도도 | 2012.02.27 | 1469 |
8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1469 |
7 | 다시 불재로 돌아갈 ... | 달콤 | 2012.05.09 | 1464 |
6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1464 |
5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1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