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94 |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 타오Tao | 2012.12.12 | 1441 |
| 1193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444 |
| 1192 | 등업 부탁 합니다 | 비밀 | 2012.04.25 | 1447 |
| 1191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1448 |
| 1190 | Guest | 관계 | 2008.08.17 | 1449 |
| 1189 | 다시 불재로 돌아갈 ... | 달콤 | 2012.05.09 | 1450 |
| 1188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1452 |
| 1187 |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 이규진 | 2009.06.15 | 1457 |
| 1186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1457 |
| 1185 | 사랑하는 도브님, 오... | 도도 | 2012.02.27 | 1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