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6 09:13
물님과 구인회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4 |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1] | 물님 | 2013.10.20 | 2087 |
1093 |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 성재엄마 | 2009.01.29 | 2085 |
1092 | 물님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2] | 가온 | 2009.01.30 | 2069 |
1091 | TURKEY 에서 이런일이, 할렐루야! [2] | 하늘꽃 | 2014.03.17 | 2062 |
1090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2042 |
1089 |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 요새 | 2010.12.11 | 2023 |
1088 | 고맙다친구야~ [1] | 에덴 | 2010.03.31 | 2023 |
1087 | 노무현대통령 추모 강연회 [1] | 물님 | 2009.07.11 | 2021 |
1086 | 아프리카를 돕기위해 춤추는 날을 마련합니다. [3] | 결정 (빛) | 2009.03.23 | 2011 |
1085 | 김해성 희망편지 | 물님 | 2012.07.04 |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