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깔의 바다는 ㅡ 물
2017.08.08 07:07
20160611
빛몸컬러에너지 심화수련을 마치고..........
빛깔의 바다는 드넓고
깊이는 무한하다.
나는 칼라의 바다를 노니는
돌고래.
그 바다는 내 안으로 들어왔다.
만물은 빛깔의 옷을 입고
나를 찾아오고
나 또한 다가서고 있다.
그러다가 만나는 경계선에서
나는 나를 보고
너를 만난다.
오늘 여기는 고요하다.
충만하다.
- 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0 | 산은 높고 ㅡ 물 [1] | 도도 | 2017.08.08 | 1885 |
| 59 |
접천
 | 도도 | 2020.07.11 | 1894 |
| 58 | 달아 - 물 | 도도 | 2015.04.02 | 1898 |
| 57 | 남해 금왕사 | 물님 | 2021.12.20 | 1906 |
| 56 |
부여 무량사 - 숨 이병창
[1] | 도도 | 2018.08.16 | 1909 |
| 55 | 지리산 천은사 | 물님 | 2014.08.17 | 1914 |
| 54 | 새들이 노래하는 이유 | 물님 | 2022.06.19 | 1924 |
| 53 | 그대 떠나간 자리에 | 물님 | 2015.05.01 | 1937 |
| 52 |
편지
| 도도 | 2015.06.24 | 1938 |
| 51 |
오늘 나의 가슴은 - 물님의 시
| 도도 | 2015.08.17 | 1942 |
할레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