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1 | 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 | 가온 | 2022.05.24 | 6363 |
530 | 가온의 편지 / 생명, 그 신비로운 칩(microchip) [3] | 가온 | 2021.04.04 | 6366 |
529 | 0원의 가치 | 물님 | 2022.08.16 | 6368 |
528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21.02.15 | 6371 |
527 | 찰스 스펄전 | 물님 | 2021.06.10 | 6373 |
526 | 흔한 유혹 | 물님 | 2017.10.19 | 6374 |
525 | 가온의 편지 / 천진(天眞) [4] | 가온 | 2019.12.02 | 6376 |
524 | 모든 불평은 | 물님 | 2021.04.28 | 6377 |
523 | 새..해..속으로 들어가는 길, 교회가는 길.. [2] | 성소 | 2014.01.06 | 6379 |
522 | 영적 생활의 활력은 | 물님 | 2021.01.05 | 63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