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11 | 기도의 유효기간 | 물님 | 2020.06.29 | 5750 |
| 510 | 교회공동체가 필요한 이유 | 물님 | 2020.04.02 | 5753 |
| 509 | 험담 | 물님 | 2020.08.20 | 5754 |
| 508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5757 |
| 507 | 파스칼의 잠언 | 물님 | 2020.08.22 | 5758 |
| 506 | 정호승시인 | 물님 | 2022.01.09 | 5765 |
| 505 | 김홍한목사의 이야기 신학 | 물님 | 2017.04.01 | 5770 |
| 504 | 손양원목사 | 물님 | 2021.09.06 | 5771 |
| 503 | 잠언 30장 | 물님 | 2022.07.28 | 5771 |
| 502 | 이성봉 목사 기념교회 | 물님 | 2021.06.10 | 5772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