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1 | 비방 [3] | 물님 | 2010.08.31 | 8115 |
490 | 아! 안중근의사!! [1] | 물님 | 2009.10.25 | 8110 |
489 |
가온의 편지 / 내 안에 거하라
[4] ![]() | 가온 | 2013.04.07 | 8103 |
488 |
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 ![]() | 알 | 2010.04.13 | 8102 |
487 | 청미래와의 대화 | 요새 | 2010.04.18 | 8101 |
486 |
변명은독약이다
[2] ![]() | 하늘꽃 | 2010.05.22 | 8093 |
485 | 진달래아이들의 달란트 [3] | 도도 | 2010.05.16 | 8084 |
484 |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 [1] | 물님 | 2009.12.06 | 8066 |
483 | 에바그리우스 폰티쿠스의 가르침 [1] | 물님 | 2010.07.30 | 8052 |
482 | 베데스다의 편지 [1] | 물님 | 2009.09.04 | 8050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