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성탄축하무대(알님)
2007.12.30 20:42
![](./files/attach/images/67/718/알님1.jpg)
![](./files/attach/images/67/718/알님.jpg)
가끔씩 알님식구의 자리가 커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주의 별님처럼 정이 들었다는 말이겠지요
진달래 가족들, 하느님의 식구들
산천초목과 하늘과 땅, 그 속에서
어우러져 살고싶은 마음의 미동이겠지요
알님부부, 석류, 도훈이,,, 의
안부를 묻습니다
우리는
깨달아야할 것도
알아야할 것도
가야할 곳도 없음을 깨닫게 될때
그 때서야 잊혀지겠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 | 최고의 지름길 | 물님 | 2019.11.19 | 6098 |
80 |
가온의 편지 / 복지
[2] ![]() | 가온 | 2016.10.09 | 6097 |
79 |
가온의 편지 / 기우(杞憂)
[2] ![]() | 가온 | 2014.09.10 | 6096 |
78 | 사랑하고 존경하는 | 물님 | 2013.10.27 | 6089 |
77 | 강한 믿음을 배우는 방법 | 물님 | 2020.06.24 | 6086 |
76 | 한 알의 밀 | 물님 | 2014.04.29 | 6083 |
75 | "몸의 심리학"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되었어요~ | 제로포인트 | 2015.11.27 | 6077 |
74 | 맛 [1] | 도도 | 2014.01.11 | 6077 |
73 | 여호와의 율법은 | 물님 | 2014.04.16 | 6071 |
72 | 홍준표에게 보내는 고등학생의 편지 | 도도 | 2015.03.31 | 60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