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7
은주님 친정 웅포에서 보내오신 대봉시
부모님은 평안하신지
오래동안 못 뵈어서
안부를 여쭈며
홍시감처럼 뫔 강건하고
아름답게 익어가시길
빕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38 |
기념식수
 | 해방 | 2011.03.20 | 1541 |
| 1337 |
빙그레 웃는 산하늘
| 구인회 | 2009.06.15 | 1542 |
| 1336 |
실싱사 작은학교 아이들
| 도도 | 2009.03.13 | 1543 |
| 1335 |
산사로 가는길을 노래하다
| 해방 | 2011.03.16 | 1543 |
| 1334 |
홍근수목사님의 파안대소
| 도도 | 2009.02.01 | 1544 |
| 1333 |
성탄축하 연합 예배 기념[歸信寺-진달래]
| 구인회 | 2009.12.26 | 1545 |
| 1332 |
지락
| 도도 | 2009.02.15 | 1547 |
| 1331 |
진달래마을[10.25]
| 구인회 | 2009.10.25 | 1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