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작품 이 세상에 천국을 그려가는 고재호 兄
2008.12.25 19:21
![](./files/attach/images/63/837/004/2393.jpg)
![](./files/attach/images/63/837/004/2394.jpg)
평화의 멜로디를 울려가는 님
저 세상이 아니라 이 세상에 천국을 지어가는 님의 길을 따라가 봅니다
걸음걸음 피곤한 발자국마다 아버지를 받들고 따르고자 했던 님의 소망이 보이는군요
석인이가 이제 대학에 입학한다고 하니 뜨거운 축하를 보냅니다
늘 평안하소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0 |
불재의 웃음들
![]() | 남명숙(권능) | 2007.08.08 | 2214 |
969 | 해질녘 불재 [1] | 진이 | 2010.12.21 | 2211 |
968 |
부부가 오시니 더욱 좋았습니다.
![]() | 운영자 | 2007.12.31 | 2211 |
967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2
[2] ![]() | 도도 | 2008.08.23 | 2209 |
966 |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 도도 | 2008.09.07 | 2206 |
965 |
진달래
![]() | 구인회 | 2011.04.24 | 2205 |
964 |
진달래 말씀(5.25 지혜와 영혼의 소리)
![]() | 구인회 | 2008.05.25 | 2205 |
963 |
태풍 '바비' 대비
![]() | 도도 | 2020.08.25 | 2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