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완도 명사십리라는 곳은
2008.06.09 00:17
이렇게 사랑스런 존재로 만들어버린다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8 |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 | 도도 | 2008.07.16 | 2077 |
857 | 귀신사 무여스님 성탄 축하화분 | 도도 | 2020.12.22 | 2073 |
856 | 차밭 [1] | 운영자 | 2008.06.08 | 2072 |
855 | 조형도예가 나운채 작품전시 "빛을 품은 흙" | 도도 | 2023.12.02 | 2071 |
854 | 지우학 - 아버지학교 [1] | 구인회 | 2015.03.07 | 2071 |
853 | 하얀돌십자가 | 운영자 | 2008.01.01 | 2071 |
852 | 타인능해(他人能解)의 뒤주 [1] | 도도 | 2019.04.18 | 2069 |
» | 완도 명사십리라는 곳은 [1] | 운영자 | 2008.06.09 | 2069 |
명사십리의 추억을 이렇게 담아주셔서
두고두고 마음에 간직할 수 있게 되었네요.
달님과 함께 오래 들여다 보았지요.
그날 차안의 대화가 다시금 떠올랐답니다.
제 마음 깊은 곳에 들어와 주시고 ,
그래서 저를 뭉클하게 하셨던
도님,
당신께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우리 서영이의 깜찍한 모습,
참 예뻐요.
도님 사진 솜씨,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