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54 |
불재의 웃음 / 원추리
 | 구인회 | 2009.07.10 | 1498 |
| 1353 |
어눌님 친필작품
| 해방 | 2011.03.16 | 1520 |
| 1352 |
평 화
| 구인회 | 2009.08.01 | 1521 |
| 1351 |
늘푸른 등대지기 "용담"
| 구인회 | 2009.10.15 | 1524 |
| 1350 |
진달래마을[10.11]
| 구인회 | 2009.10.12 | 1533 |
| 1349 |
실상사에서 열린 생명평화학교수련안내2010.1.30
| 도도 | 2010.02.12 | 1534 |
| 1348 |
북치고 춤추고
| 도도 | 2009.02.01 | 1535 |
| 1347 |
들꽃의 유형
[1] | 구인회 | 2009.08.09 | 1535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