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요즈음 1
2008.06.08 20:03
광주에서 시집온 사하자님의 서광꽃이 교회 둘레를 장식하고 있고요.
우리가 가꾸는 브로커리와 양상치 싱싱하게 자라고요.
다음 주일에 양상치 비빔밥 한번 드셔보실래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 |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 운영자 | 2007.08.19 | 11304 |
60 | 인간 하나님의 형상 | 운영자 | 2008.02.07 | 11304 |
59 | 택견은 이렇게 하는 거랍니다. | 운영자 | 2008.01.01 | 11312 |
58 | 현오와 서영이 [3] | 운영자 | 2008.04.20 | 11312 |
57 | 정열의 스카프 | 운영자 | 2007.09.16 | 11322 |
56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운영자 | 2007.08.07 | 11323 |
55 | 김경재교수님의 우리민족 신앙의 샘 | 운영자 | 2007.08.19 | 11345 |
54 | 성경통독 [4] | 하늘꽃 | 2008.08.16 | 11347 |
53 | 영혼의 보약 [2] | 운영자 | 2007.09.19 | 11351 |
52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2 | 11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