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2011.04.24 19:30
진 달 래 진달래야 진달래야 어느 꽃이 진달래지 내 사랑의 진달래야 홀로 너만 진달 내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에 안진 나비 봄보기에 날 다지니 안질 나비 갈 데 없어 지는 꽃도 웃는고야 안진 꿈 다 늦게 깨니 어제 진 달 내 돋아 진달래서 핀 꽃인데 안 질려고 피운다 맙 피울 덴 않이 울고 질덴 바 우숨 한가지니 님때멘 한갖 진달 랠 봄 앞차질 하이셔 '다석 유 영 모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5 |
철원의 노동당사
![]() | 도도 | 2019.04.29 | 2076 |
1034 |
DMZ 인간띠-판문점선언 1주년기념
![]() | 도도 | 2019.04.29 | 2077 |
1033 |
그 아기가 ...
![]() | 도도 | 2015.12.23 | 2078 |
1032 |
풀어놓아 다니게(요11:44)
![]() | 도도 | 2016.09.22 | 2078 |
1031 |
서울 은평교회 가족들
![]() | 도도 | 2018.05.25 | 2078 |
1030 | 진달래마을 풍경(12.7) | 구인회 | 2008.12.07 | 2079 |
1029 | 주일 아침 봄비가... [2] | 도도 | 2011.03.20 | 2080 |
1028 |
하나님 심판의 시작 “그리스도의 십자가”
![]() | 구인회 | 2017.12.23 | 2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