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1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1
![]() | 박광범 | 2005.10.11 | 2996 |
1050 |
문학상 시상식
[3] ![]() | 도도 | 2008.07.17 | 2991 |
1049 |
DECA Healing Attunement
[1] ![]() | 자하 | 2012.01.06 | 2990 |
1048 |
경각산 나들이 4
[1] ![]() | sahaja | 2008.04.14 | 2987 |
1047 |
진달래마을 (눈이 오시네) 그리고 웅포
[1] ![]() | 구인회 | 2008.02.16 | 2987 |
1046 |
성차광명成此光明
![]() | 구인회 | 2008.10.19 | 2982 |
1045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 선한님 | 2017.01.18 | 2981 |
1044 |
저자와의 만남 - 전북 독서모임 리더스클럽
[2] ![]() | 도도 | 2016.01.17 | 2977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