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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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 구인회 | 2008.04.21 | 2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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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지
[1] | 구인회 | 2009.01.07 | 2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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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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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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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광명成此光明
| 구인회 | 2008.10.19 |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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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8.7]
| 구인회 | 2011.08.07 | 2357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