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3 |
예배당 전기공사
![]() | 도도 | 2019.01.13 | 2953 |
682 |
진달래마을 노래(5.4 찬송/중국연합)
[1] ![]() | 구인회 | 2008.05.08 | 2954 |
681 |
"菊花와 산돌"
![]() | 도도 | 2019.05.17 | 2955 |
680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5)
[1] ![]() | 송보원 | 2008.08.17 | 2956 |
679 |
노을빛
![]() | 운영자 | 2007.11.15 | 2957 |
678 |
해인아, 성유야, 서영아, 나비좀 봐, 귀엽지 않니?
![]() | 운영자 | 2008.06.29 | 2958 |
677 |
눈을 돌리는 시간 "지금"
![]() | 구인회 | 2013.06.08 | 2959 |
676 |
147, 258, 369 유형별 하모니댄싱
![]() | 도도 | 2018.06.12 | 2961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